원목을 사각형 단면으로 제재한 목재를 각재라고 합니다.
제재과정을 거쳐 생산된 목재중 폭이 두께이 3배 미만인 제재목을 각재로 그 이상 되는 것을 판재로 구분 합니다.
각재는 건설현장은 물론 실내인테리어등 다양한 실내외 공사에 사용되고 있으며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재는 크기에 따라 대각재, 중각재. 소각재로 나뉘며 실내 인테리어공사용과 조금 다른 규격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각재를 오비끼 또는 산승각 중각재를 투바이 소각재를 다루끼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한 상황 입니다.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재의 규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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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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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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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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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재(오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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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자(81mm)*2.7자(8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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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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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1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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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각재(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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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wk(81mm)*1.7자(5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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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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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1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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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재(다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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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자(39mm)*1.7자(5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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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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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1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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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너는 세상을 빛으로 채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걸."
-디즈니 백설공주 중-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발견하고 발휘하시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