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을 막대기와 같이 가늘고 길게 가공한 자재를 각재라고 부릅니다.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각재는 강도가 높고 비교적 습도에 강한 낙송과 이에비해 강도는 덜하지만 다루기가 쉬운 뉴송의 두 종류를 많이 사용합니다.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하시는 각재규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규격(mm) / 자 | 종류 |
오비끼(대각재) | 81*81*3600 / 2.7*2.7*12 | 낙송, 뉴송 |
투바이(중각재) | 51*81*3600 / 1.7*2.7*12 | 낙송, 뉴송 |
다루끼(소각재) | 39*51*3600 / 1.3*1.7*12 | 낙송, 뉴송 |
오늘은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하시는 각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잘 하고 있어, 잘 되는 중이야, 잘 될거야 "